사이트 등록 부동산 경매 정보

 2006년에 지지 옥션에 가입했다.그리고 2건을 낙찰받았다.한 채는 부산, 한 채는 일산.

부산 것은 2년 대출 후 매각을 했다.그 후 부산은 폭등했다.

일산에는 내가 더부살고 2년 정도 혼자 살았다.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1년 정도 더 살다가 지금 동네로 다시 이사 와서 집을 전세 냈다. 그리고 2년 후에 매각했다.돈이 들어왔어.부동산을 관리하는 일이 재미없어서 들어온 돈은 모두 빚을 갚는 데 썼다.

대출금이 전혀 없는 생활 좋다고 생각했어.그런데 월급을 빼고는 다른 수입이 전혀 없어 개인적으로는 슬슬 불안감이 커졌다.

주식을 구입해도 손실이 나올 뿐, 스마트 스토어도 오픈해 보았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그러다가 어느 날 분양받은 아파트의 분양권을 팔아 다시 목돈을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분양권을 판 돈으로 내가 살 집을 사려고 해.그리고 13년 전에 했던 것처럼 다시 부동산 경매를 보려고 한다.그래서 사이트 하나 소개받고 가입했어. 1년 결제. 다시 움직여야 돼.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링크에 글을 올리겠습니다.약 10년전에는 지지 옥션을 사용했다.최근 다시 이용하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보고 탱크옥션을 선택했다....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