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맛집 강추 목동역 로데오 고깃집 '목동72' 데이트에는 삼겹살 JMT!!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중앙로 94-11층 목동

그 이유는 목동역삼겹살을 포함한 각종 돼지고기^^고기 맛집 '먹통72'에 가지 않고도 먹을 수 있어요.옷가게의 쇼윈도처럼 고기가 줄지어 있어서 숙성고를 밖에서 볼 수 있게 해놨는데 고기가 빛나더라고요
고기가 놓여있지 않으면 베이커리나 카페로 착각하실 수도 있어요제가 알던 고깃집도 아니에요 ㅋㅋ 고깃집도 이렇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목동역 고깃집 안팎입니다겉은 식물이고 내츄럴하면 속은 엔틱, 레트로입니다 라고 해서 어느것인지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할 수는 없지만 끌리는 분위기는 확실한 '덩어리 72'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오는 반찬도 조금 있어보인다랄까 ㅎㅎ 사실 김치나 절임류인데 접시에 담겨나오면 알록달록하고 맛있을 것 같았어요













세트메뉴로 돼지고기 2종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다.고기에 찌개나 면이 추가로 나오는 게 세트라서 어떤 걸 먹을까 고민도 없이 보자마자 주문했어요.고기도 종류가 정해져 있었다.결정장애가 장난 아니었을텐데 드시고 싶은걸 고르시면 되니 손쉽게 삼겹살과 등심고기를 선택하셨습니다 주요버섯이 목동역 삼겹살이었기 때문입니다 ^^
고기를 위한 목동맛집 '목동72'입니다.고기를 받쳐주는 소스만 해도 다섯 종류입니다.쌈장 소금 고추냉이 새우젓 홀그레인이란 게 없었다. ㅎ
목동 데이트 코스에서 '매트한 돈 72'로 하려고 하면서 잘한 일이 있어요 미리 예약을 해놨죠. ^^네이버예약했더니 기분좋게 콘치즈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여기저기서 본 그 고기가 눈앞에 펼쳐져 있더라고요사진이 실물보다 안 나오는게 보이는 것 같아요.직접 보니 육즙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동역은 삼겹살이 기라 요란하게 잘 빠지는 모습이에요. 생고기일 때 삼겹살 라인이랑 굽고 나서부터가 달라요. '목돈 72'는 처음 그대로 살코기와 비계가 정확한 삼겹살이었어요.
파티하는 기분으로 철판이 가득 찬 목동 로데오 맛집입니다빈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꽉 찬 철판입니다.삼겹살과 등심은 사이드에서 기본으로 나온 김치, 서비스로 받은 콘치즈 세트라서 주문한 고추장찌개는 센터에서 포지셔닝이 훌륭합니다.
파리 플레이팅 철판이 완성됐으니까 먹으면 돼요.1단계는 시그니처 소스 새우젓으로 간을 봤어요새우젓이라는 게 맞나 싶은 비주얼로 목동 로데오의 미식가 '목돈 72'로 만든 소스인데 식당에 적혀 있는 걸 보니 새우젓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직접 제작했으니까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게 당연하죠.

시그니처가 많다는 거 그런데 목동역 고깃집을 강추하는 이유입니다.액체류 소스에 콩나물 양파가 들어 있었는데 콩나물 양파만 먹어도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게 먹었어요. ㅋ

강력한 소스가 있기 때문에 홀그레인 등은 명함도 내밀 수 없습니다.사실 홀그레인 없어요, 홀그레인.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으면 나오는데 목동 맛집 '72'에서는 평범한 축이라는 게 아이러니였습니다
데이트를 하다 보면 치즈가 들어간 요리를 많이 먹게 됩니다.치즈는 항상 바른 편이니까요 w목동 데이트코스에서도 콘치즈로 삼겹살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서비스로 받은거라서 계획은 아니었지만 맛은 굉장했어요. (웃음)
삼겹살과 목살을 집에서 먹어도 이렇게 다양한 걸 준비해 놓고 못 먹을 것 같아요.김치는 집에서 먹을 때 꼭 두고 먹는데 목동의 맛집 '목동72'처럼 여러 가지 김치를 놓고 먹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ㅋ
그리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셀프바가 있고 반찬은 많이 나오므로 다 리필은 하지 않지만 대신 몇 종류의 꽃을 가져다 먹었습니다. ^^

찌개에는 된장과 고추장 찌개가 있었는데 왠지 목동역 고깃집에서 안 먹어본 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된장은 고깃집에 가면 자주 먹는 거고 밥 시키면 서비스에서도 나온 거라 고추장찌개로 먹었어요.먹어보니까 안 먹어본 게 맛있는 목동맛집인 게 팩트입니다

세트로 삼겹살이랑 목살 먹고 하나 더 달렸어요 ㅎㅎ 생각 같아서는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따라오지 못했어요.하나 더 먹을 생각으로 주문한 것이 등심 상체였습니다.
등심살은 조담백의 맛입니다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가 맛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육즙이 풍부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부위였는데 그 때문인지 소스나 반찬이 다양한 목동 맛집과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 먹는 배랑 밥이랑 국수 먹는 배랑 다르죠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비빔면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걸 보니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비빔면 맛집인 것 같은데 그 집이랑 비슷하네요비빔은 어떤 방법이냐면요. 소스가 물처럼 소박해요이 방식은 미끈미끈하면서 촉촉하고 시원합니다
등심 상체처럼 기름기가 적은 부위는 어디에도 잘 어울렸어요 면이랑 먹으면 계속 들어가는 게 있더라고요배가 불러도 끝까지 깨끗하게 해주는 곳이 목동 맛집입니다(웃음)
목돈 72는 최소 7일 이상 숙성한 고기만 쓴대요. 최대 14일까지 맥시멈도 정해져 있었어요.그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엄격한 관리를 하는 고깃집입니다. 한 달에 몇 번 먹는 돼지고기라면 목돈72가정답이네요. ^^
* 업체에서 식사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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