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음식 이렇게 비교해주세요!

 

배변을 보는데 있어서 해다리에 딱딱하거나 양이 적어 기분나쁨이 남고 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면 변비라고 하는데~ 일단 불편한 상황이 오면 벗어나려고 노력하게 되고 많이 선택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변을 쉬게 하는 약뿐입니다.ㅠ

그러나 일시적인 해결이 될 뿐 재발해 버리고 불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만약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 분이라면 더더욱 헤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져 버립니다.이를 방치하면 식욕도 떨어지고,갑자기 체중이 감소하여 혈변,빈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ㅠ

가스가 차서 일상에서는 불편한 부분이 심해져서 일에 집중하기도, 편하게 생활하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저도 이런 것이 무서워서 변비에 좋은 음식을 조사해서 섭취하기로 했습니다.

찾아봤더니 공통적인 부분에서 어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 대부분이 속하는 걸로 알 수 있었어요하지만 이걸 꾸준히 먹으려다 보니 땡땡이 치는 날도 있고 바쁜 와중에도 준비하기가 힘들었어요.심리적으로 압박감도 있고요;;

그래서 간단히 섭취할 수 있고 지속적이면 개선된다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게 됐다.

올바른 기준에 따라 골랐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화학적인 성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제조에 많이 사용되는 화학적인 성분은 화학부 형제, 합성 첨가물 등입니다.

화학부 형제는 여러 가지 제제를 만들 때 안정적인 상태에서 대량 생산하기 위해 유통기한을 연장하려고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물질의 경우 우리가 먹고 체내에 들어오게 하면 소화와 분해,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소량도 꾸준히 마시면 체내에 그대로 쌓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니까!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HPMC가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성첨가물은섭취하는사람들이좋아하도록향과색깔,맛을내기위해넣는것으로역시몸에좋지않은영향을줄수있다라고했어요.주로착색료,착색료,감미료등이해당됩니다.요즘무첨가라고광고하는제품들이많은데소비자들을혼란시키는경우도있습니다.

3무, 4무 하면서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게 하고 있는데 실제로 몇 종류 중에 몇 종류만 제외시킨 경우니까요.제품의 상세 페이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2> 다양한 유익한 균을 한번에!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유익한 균을 한꺼번에 부르는 단어입니다.유산균에도 효모균, 포자균, 고초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산균밖에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많은 유익한 균의 배합에 성공해서 하나에 유리한 작용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멀티 바이오틱스가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각각의 이점과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변비에 좋은 음식 이상으로 도움이 되고 단일하게 들어 있는 것보다 장의 기능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하니 구입할 때 알아봐야 해요.

<3> PCC인증이 된 것으로, 균의 종류가 많다고 광고하는 곳이 많아서, 균의 종류가 많으면 좋겠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그런데 실제로 비싸고 좋은 균주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일부에 불과하니까요.

소비자는 이런 부분을 확인하고 골라야 하는데~ 하지만 업체 측도 굳이 이야기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는다고 하는 거에요.

그때 필요한 게 PCC 인증이 됐는지 확인받으면 된대요이것은 식약처에서도 인정해 주는 분석 기법으로 제품에 들어갔다고 여겨지는 균주와 각 균주별 함유량의 비율을 조사하는 검사입니다. 그러니 PCC 인증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지요?

<4> 보증균 수 100억 마리로!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야채, 과일 등도 있지만 간편하게 먹고 더 기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유는 하루에 먹어야할 유익균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확인할 때 투입균수, 보장균수라는 개념을 잘 구분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투입은 제조할 때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보장이란 유통기한까지 살아있음을 뜻한다.그런데 생균은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반응해서 유통과정이나 보관방법에 의해 사멸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투입균수보다는 보장균수를 체크하는 것이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식약처에서는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을 100억 마리라고 하니! 참고해서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들을 통틀어 보면 프로스랩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가 제일 좋네! 라고 생각했습니다.실제 구매하시고 한달 먹어보시면 간편하게 섭취하실 수 있게 스틱형태의 가루로 되어있어서 멀쩡하게 가지고 다녔어요~ 배변부족으로 피부에도 안좋아지고 항상 더부룩함이 완쾌되기 시작했는데 ^_^

식욕도 어느 정도 돌아와서 변비에 좋은 음식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류로 현미, 율무 등도 많이 먹고 고구마, 무말랭이, 다시마, 미역 등도 골고루 식단에 포함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식이섬유를 먹으면서 물도 1.5L 이상 섭취하면 점차 배가 편해지고 배변도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 거죠.그리고 습관을 고쳐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식사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변비에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가급적 장시간 앉지 않도록 했습니다.

산책이나 걷기를 일주일에 4회 이상 해주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도움이 되고 확실히 바뀌었다고 느꼈어요.참고하셔서 변.비.탈.줄 해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