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가정의 달 아이들 타러 두리랜드 갔다왔어요
너무 멀리 가기가 힘들어서 아들이 즐겁게 놀라고 기다리던 드리랜드에 놀러 갔다 왔어요.
아기들은 참 신기해요몇 달씩
차이가 많이 나요^^몇 달 전만 해도 무섭다더니 어린이날은 부모님도 있고 몰라? 친구들이나 오빠, 누나도 많고 시끌벅적해서 그런가?
전날 비가 와서 어린이날 두리랜드를 갈 수 있을까 했는데 비가 그쳤어요 새벽에
가끔, 가끔
마스크 잘 착용하고 손 소독제도 꼼꼼하게 잘 거야 갔다 왔어요
아이들 놀이기구 타기에 두릴랜드가 북적거렸습니다
중장비 자동차라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4살 꼬마 ㅎㅎ 포크레인 발견 준비된 안전모와 조끼도 입고 사진도 찍어보고 어린이 놀이기구인 포크레인도 타보세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니까 멍하니 보고 있는 4살 꼬마네요기다려주세요. 엄마가 줄을 설 거야.아빠랑 놀다가
많이 컸어요 아들들이 진짜 아기네요범퍼카도 타고 이것저것 많이 탔지만 하하랑 탄 게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자꾸 이 영상 틀어달라고 ㅋㅋㅋ
신난다 신난다 어린이 놀이기구 타러 두리랜드 갔다 왔어요
우와 미래의 라이더 꿈나무인가요?ㅎㅎ 자세도 많이 나오고
실외에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고 실내에도 층마다 있어요.초등학생까지는 무난하게 오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정말 둘리랜드에 선명했어요 ^^ 임채무쌤 대박나세요 ^^
피아노도 핑퐁이 미래의 피아니스트 달걀인가요?3층에는 자주 가지 못했던 아들이지만, 이날은 3층에도 올라가, 아빠의 반강제적인 암벽등반도.
아들은 아빠랑 놀아야지엄마는 힘드니까 엄마는 사진만 찍어줄게
돌리랜드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했어요 ^^ 笑
앗! 아빠를 이렇게 올려놓으면 안 돼요잡혀요. 아이들 놀이기구 타러 두리랜드를 빨리 준비한 게 신의 한수였어요. 도로에 차가 엉금엉금 기어다녔거든요.이런 날은 근처에 계시다면 운동 삼아 걸어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선글라스와 비오비타 유산균이네요돌리랜드 입장 전에 선물을 주셨네요어린이 놀이기구를 타러 돌리랜드에 갔는데 어린이날이라고 선물까지 주신 돌리랜드 임채무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날씨도 정말 맑고 따뜻했고, 예쁜 선물과 ^^ 무엇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시간, 어린이 놀이기구를 타고 돌리랜드에서 아들이 부모님과 손을 잡고 양쪽을 보며 너무 행복했습니다.집에 오는 차 안에서 정말 5분만에 코 골고 잤거든요. (웃음)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좋은 마음으로 좋은 분이 만든 드리랜드에 어린이 놀이기구 타러 갔다 오세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