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버그 호스텔] 번더버그 Bunkinn hostel 후기
저번에 반다버그에 갔을 때 묵었던 무인호스텔 후기 반다버그가 악명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워킹호스텔들 때문인데 Bunkinn hostel도 농장과 연계되어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순수 숙박만 하고 왔어
일단 난 4인실에 이틀 동안 머물렀어. 하루에 35달러씩 했는데, 매트리스가 진짜 쉐이프ㅠㅠㅠㅠ이미 움푹 들어가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물통 꾸기는 소리 작렬ㅋㅋㅋ 사진으로 괜찮아 보여도 호스텔 특유의 투박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ㅠㅠTT(´;ω;`)
이곳은 공용공간인 무려 다이슨무선청소기가 설치된 호스텔ㅋㅋㅋ이 건물에는 4인실로 보이는 방이 3개 있었고 뒤쪽 건물에 아마 8인실이 있는 것 같았다.
주인이 있긴 있는 것 같지만 무인호텔이라 문도 도어락 같은 번호열쇠로 열고 체크인 체크아웃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아주 작은 규모의 귀여운 호스텔인 wwwwwwwwwww벽면에 있던 게시판 구경도 세계에서 온 배낭족들이 남긴 메모나 각국 화폐. 내가 지내는 이틀 동안 한국인은 볼 수 없었지만 한국인들도 많이 묵어갔는지 흔적이 있었다 :)
날씨가 좋아서 어떻게 찍어도 너무 예쁘다ㅋㅋㅋ 다들 아침 일찍 일어났는지 건물에 실업자인 나밖에 없었다.조금 부끄러워했지만 되게 조용하고 편했어샤워실이 두개 있으면 좋아 하지만 화장실이 반대편에 떨어져 있고, 하나여서 조금 불편했던 주방은 한 번도 쓰지 않았지만 괜찮아 보였다.
*벽면에 바선생님 주의*널찍하게 열린 건물 1층에 리셉션과 다양한 공간이 있는데, 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웅
반다버그 뱅크 인호스텔 평점은 3.5 (시설 전반에 좋으나 매트리스가 문제인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