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mm 늦은 리뷰] 업템포 컬러: 인기가 식었을 때가 기회다 - 나이키 에어모어 업템포 쿨그레이
한때는 업 템포가 너무 귀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한물간 것 같지 않아 못 구한 컬러도 이젠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그러니까,
지금이 찬스다
이럴 때가 업 템포를 모을 수 있는 기회다.
나이키 에어모어 업텐 포 쿨그레이 이번에 나이키 할인 구매한 업템포 쿨그레이워낙 인기가 많은 업 템포가 많아서 얘는 좀 인기가 없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안 예쁜 건 아니거든.아무리 생각해도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생각했을까?
컬러가 특이하신 분?아니면 무난하신 분?업 템포의 디자인 자체가 튀는 스타일이어서 걔는 별로 티가 안 나?뭐 개인적인 의견이야어퍼는 가죽 AIR부분은 스웨이드 그레이 컬러에 네이비라서 의상과 매칭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그레이 컬러의 트레이닝복이면 되지 않을까.
프론트 코에 스우쉬는 화이트가 멋지고 멋지고업 템포 중에 AIR를 따라서 미드솔까지 컬러가 연결되는 컬러가 있고 안 연결되는 컬러도 있는데 둘 다 매력 있는 것 같다귀염둥이 스우시겉창 스우시란 발 좋아 좋아유키노우라에도스우시업템포 쿨 그레이의 장점 내피가 보풀이 없는 소재를 사용한 이거 좋네오리지널은 보풀이 너무 심해서 관리가 어려워
편한 농구화여서 발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설포 쪽에 밴드가 있어 끈을 묶지 않고도 신을 수 있어 끈을 느슨하게 신어도 무리가 없다.에어쿠션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옛날 디자인이라 쿠션은 좋은 편이 아니다.그래도 조던만큼은 아니다.농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성은 잘 모르겠지만 일상화로서는 큰 불편함이 없다. 여름에는 좀 덥겠다.
사이즈
실측 270mm 칼날끝 평소 280mm 을 신습니다.
요건285mm를구입했다,280mm도불편함은없으나,조금더크게신는것이멋져보이기때문에285mm를선택.280mm와 285mm는 발볼 차이가 나므로 염두에 두고 선택해야 한다.285mm가 더 넓다.아마 10밀리 단위로 발폭도 커지는 것이 아닐까.풋볼러 아니면 풋볼러는 아닌 것 같아다만 앞코는 뾰족한 편이라 정사이즈로 신으려면 발 모양은 생각해야 할 것 같다.일상화에서 신는 신발은 반 업을 하는 편이다.그래서 이건 285mm 좀 큰 느낌이긴 하지만 얘는 신고 뛰지도 않으니까 문제될 건 없다.정사이즈도 문제 없을 것 같아.
https://youtu.be/3cz6lerzNsU